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페 아메리카노 (문단 편집) ==== 아이스 커피 ==== 이 지역의 아이스 커피는 대부분 카페라테 계열이며, 추가 노동력이 들어는 관계로 뜨거운 버전보다 보통 가격이 1-2불이상 더 비싸니 주의. 만약 이런 가격 부담이 싫거나, 근처에 차가운 커피를 취급하는 전문매장이 없을 경우, 편의점에서도 아이스 라테 계열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급하면 이용해보자. 다만 편의점 아이스커피는 셀프 서비스로, 언 유제품에 뜨거운 커피를 부어 녹여 먹는 것이라 한국에서 먹던 아이스 커피와는 크게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단, 편의점이라 해도 머신커피가 아닌 직원이 타주는 커피가 있는 곳도 있기는 한데 이런 곳은 가격 메리트가 적고 다루는 메뉴도 일반 카페와 유사하여 아이스가 없을 수도 있는 등 특별할 것은 없다.] 물론 이런 건 로컬 가게 얘기고, 한인타운 커피숍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기본으로 판다. 또는, 스타벅스로 가도 된다. 스타벅스가 갈수록 득세하고 있는 덕분인지 호주의 경우 한국처럼 커다란 투명 컵에 시원한 커피를 담아다니는 사람이 늘어났다. 호주인들은 한국과 다르게 아이스를 먹더라도 대부분 우유를 넣은 커피를 먹지만, 스타벅스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문제없이 주문할 수 있다. 한편 날씨가 더운 나라답게 공산품 병커피, 즉 일반 음료 형태의 시원한 커피는 어딜 가도 매우 흔한데, 이쪽은 에스프레소 즉석 추출이 아니므로 논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